2013년 4월, 가수 토니안과 걸스데이 혜리의 열애 소식이 전해지며 대중의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두 사람은 16살이라는 적지 않은 나이 차이로 화제가 되었으며, 토니안이 H.O.T로 데뷔했을 당시 혜리는 2살이었다는 사실이 알려져 더욱 이목을 끌었습니다.
이들의 만남은 세대 간의 문화적 차이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로 언급되었습니다. 당시 토니안은 36세, 혜리는 20세로, 일부에서는 토니안에게 '토둑놈'이라는 별명을 붙이기도 했습니다.
토니안은 방송에서 16살 연하 혜리와의 관계에 대해 고민과 부담감을 느꼈다고 고백했습니다. 서로 애정을 보여주며 만남을 이어갔으나, 바쁜 스케줄로 만날 시간이 줄어들면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토니안과 혜리는 2013년 11월, 열애를 인정한 지 약 8개월 만에 결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양측 소속사는 특별한 불화 없이 충분한 대화 끝에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짧은 만남은 연예계의 흔한 일이지만, 당시 큰 나이 차이로 더욱 주목받았던 커플의 이야기로 기억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