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스트릿댄스 걸스 파이터2(스걸파2)' 우승팀 잼 리퍼블릭의 멤버 야마다 리아가 1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리아의 가족은 지난 9월 24일 SNS를 통해 그녀가 9월 18일 사망했음을 알렸습니다.
유족에 따르면 리아는 1년 넘게 병마와 싸우면서도 강인한 모습을 보여줬으며, 국내 팬들 사이에서는 그녀를 추모하는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린 나이에 뛰어난 춤 실력으로 국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던 10대 댄서의 비보에 많은 이들이 안타까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리아는 '스걸파2'에서 독특한 스타일과 강렬한 춤으로 마스터들의 주목을 받았고, 잼 리퍼블릭의 최종 우승을 이끌며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습니다. 그녀의 춤에 대한 열정과 무대 장악력은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과거 2025년 8월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리아는 심각한 자가면역 질환 진단을 받고 댄서 활동을 잠정 중단한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당시 그녀는 항암 치료와 골수 이식 등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임을 전하며 팬들에게 응원을 당부했습니다.
이번 사망 소식과 함께, 병마와 싸우면서도 다시 춤추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리아의 과거 행적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