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이정민 교수가 2025년 북미영상의학회(RSNA)로부터 '평생 명예 교육자상'을 아시아 최초로 수상하며 국제적 위상을 높였습니다. 이 상은 RSNA 교육 부문 최고 권위로, 전 세계 28명만이 수상한 영예입니다.
이 교수는 RSNA 주요 학술지에 논문과 증례를 꾸준히 기고하고 온라인 교육 자료 개발, 국제 프로그램 강의 등 폭넓은 활동으로 학회 발전에 기여했습니다.
이정민 교수는 간암 및 직장암 등 소화기질환의 영상의학적 진단과 예후 예측, 국소치료 연구에 매진하여 국내외 영상의학 발전에 크게 공헌했습니다. 특히 MRI를 이용한 간암 조기진단 연구와 고주파 열치료술 연구를 통해 환자의 치료 성적 향상에 기여했습니다.
이러한 연구 업적으로 제31회 분쉬의학상 본상을 수상하며 국내 최고 권위의 의학상을 받았습니다.
이 교수의 연구 결과들은 Radiology, Journal of Hepatology 등 최고 학술지에 발표되었으며, 미국, 유럽, 아시아태평양 간학회 간암 가이드라인의 중요한 근거 자료로 인용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 Radiology 편집위원으로도 활동하며 학술 발전에 힘쓰고 있습니다. 이정민 교수는 앞으로도 환자 진단과 치료를 위한 임상 연구 및 영상의학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을 다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