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구장에 비가 쏟아지면서 오늘(25일) 예정된 롯데와 두산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이 중단되었습니다. 두산 베어스는 오늘 롯데전부터 잠실야구장과의 굿바이 이벤트를 진행하는 'Thank You Jamsil' 홈 최종 5연전을 시작할 예정이었습니다.
현재 경기 정상 개시 여부가 불투명한 상황이며, 예비일이 없어 팬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번 경기는 단순한 정규 시즌 경기를 넘어 두산 베어스의 잠실 굿바이 이벤트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팬들은 두 팀의 치열한 승부와 함께 잠실야구장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기대했으나, 우천으로 인한 경기 지연 또는 취소 가능성에 아쉬움을 표하고 있습니다. 특히 예비일이 없는 상황이라 경기 진행 여부에 따라 팬들의 실망감이 더욱 커질 수 있습니다.
과거 2026년 8월 22일에도 롯데와 두산의 잠실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바 있어, 이번 비 소식에 팬들의 불안감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서는 5연승을 달리던 롯데의 기세가 꺾일까 우려하거나, 에이스 선발 투수를 아끼게 된 두 팀의 셈법을 분석하는 등 다양한 관전평이 쏟아졌습니다. 이번에도 우천 취소 시, 양 팀의 남은 시즌 운영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