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국제공항(KKIA)은 시내 중심에서 약 9km 떨어져 있어 차량으로 15~20분이면 도착하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이로 인해 여행 마지막 날 동선 계획이 용이하며, 시내 주요 호텔에서 공항까지 그랩(Grab)을 이용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특히 마젤란 수테라 리조트와 같은 주요 숙소에서도 공항까지 10~15분 내외로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함이 강조됩니다.
블로거들은 코타키나발루 공항에서 시내까지 그랩 이용 시 12~25링깃 선의 요금을 예상하며, 수요가 많을 때는 30링깃대까지 오를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특히 오후 5시부터 7시 사이의 퇴근 시간대에는 요금이 평소보다 1.5배에서 2배까지 급등할 수 있으므로, 이 시간대를 피해서 이동하는 것이 비용 절감에 유리합니다. 그랩 앱에서 호출 전 요금을 미리 확인할 수 있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힙니다.
공항 도착 후 그랩 탑승을 위해서는 입국장을 통과하여 KFC와 스타벅스 방향으로 이동한 뒤, 5번 게이트를 찾아야 합니다. 트레블월렛 카드 등을 이용해 공항 내 ATM에서 현지 통화를 인출한 후 그랩 앱에 카드를 등록하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 시간에 맞춰 넉넉하게 출발 시간을 잡는 것이 좋으며, 특히 피크 시간대에는 교통 체증을 고려하여 여유를 두는 것이 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