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의 홈구장인 한화생명 볼파크가 3000석 증설을 확정하며 2028년에는 총 2만 석 규모의 야구장으로 거듭날 예정입니다. 한화 이글스와 대전시는 어제(6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7년 10월 착공, 2028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증설 공사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증설은 2025년부터 사용하기 시작한 새 구장의 관람석이 빠르게 부족해지면서 결정되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올 시즌 9위라는 성적에도 불구하고 홈 69경기 중 50경기를 매진시키는 등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좌석이 부족했던 점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특히 티켓 경쟁이 치열한 주말이나 인기 경기에서 3000석 증설이 팬들의 관람 기회를 크게 확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구단과 지자체가 함께 팬들을 위한 공간을 넓히는 이번 협약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번 증설은 1루 측 외야 지상 2층에 이루어지며, 한화 이글스가 건설비의 4분의 1을 부담하고 대전시가 나머지 비용을 책임집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단순 시설 보완을 넘어 한화 홈경기를 소비할 수 있는 팬의 숫자 자체를 더 크게 만드는 변화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2028시즌부터는 더 많은 팬들이 한화생명 볼파크를 찾아 즐거운 야구 관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