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선수는 2026년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하며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았습니다. 2002년생으로 만 24세인 그녀는 강원특별자치도청 소속의 오른손잡이 선수이며, 빌리진킹컵과 아시안게임 국가대표로 활약하는 한국 여자테니스의 주축입니다.
특히 2026년 5월 ITF 고양 국제여자테니스대회에서 단식 통산 10번째 우승을 차지하며 뛰어난 기량을 입증했습니다. 박소현 선수는 2026 코리아오픈 1회전에서 세계 162위 로빈 몽고메리를 꺾는 이변을 연출하며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7년 전 주니어 시절 패배를 설욕한 승리였습니다. 그녀는 백핸드와 전략적인 경기 운영, 강한 정신력을 강점으로 꼽으며 올라운더 플레이어로 평가받습니다. 다만 서브와 쇼트볼 처리는 보완점으로 언급되어 왔습니다.
아쉽게도 박소현 선수는 2026 코리아오픈 단식 2회전에서 세계 62위 란라나 타라루디에게 패하며 8강 진출이 좌절되었습니다. 특히 첫 세트에서 5-2로 앞서다 역전패를 당한 점은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과거 국가대표였던 아버지 박창희 씨의 영향으로 7세에 테니스를 시작한 그녀는 요넥스 라켓을 사용하며,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