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수영 씨가 2026년 2월, 자신이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 생방송 직전 교통사고를 당하며 많은 팬의 우려를 샀습니다. CBS 음악FM '이수영의 12시에 만납시다'는 그녀의 따뜻한 목소리로 오랜 시간 청취자들과 소통해온 간판 프로그램입니다. 갑작스러운 사고 소식에 방송은 긴급 결방되었고, 임시 진행자가 투입되는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소속사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블랙 아이스로 인해 발생했으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으며 무사히 귀가하여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거에도 라디오 이동 중 접촉 사고를 겪었던 이수영 씨는 2019년 '라디오스타'에서 매니저 루머인 '딸기 사건'을 솔직하게 해명하며 대중과 소통한 바 있습니다.
7년 넘게 DJ 자리를 지켜온 이수영 씨의 갑작스러운 공백은 청취자들에게 큰 허전함을 안겼습니다. 팬들은 SNS와 게시판을 통해 그녀의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충분한 휴식과 회복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마이크 앞에 서기를 바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