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진건데시앙은 일반적인 매매 아파트와 달리 장기전세주택으로 공급된 단지입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주택도시기금이 출자한 경기리츠1호가 공급하며, 최장 20년까지 안정적인 거주가 가능합니다. 특히 임대보증금만 납부하고 월 임대료가 전혀 없다는 점이 큰 특징으로, 2026년 9월 기준 전용 72㎡는 약 2억 8천만원대, 84㎡는 약 3억원 안팎의 전세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에서는 월 임대료 부담 없이 장기간 거주할 수 있다는 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습니다. 다만, 매매 실거래가 확인되지 않는 임대주택의 특성을 이해해야 하며, 예비입주자 모집 방식이라 실제 입주까지 대기 시간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 및 자산 기준, 청약저축 순위 등 까다로운 신청 자격을 충족해야 합니다.
다산진건데시앙은 분양 전환되지 않는 공공임대이므로, 매매가 아닌 장기 전세 개념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예비입주자 모집 시 기존 대기 인원과 경쟁률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며, 20년 거주 기간은 최초 임대 개시일(2022년 9월)부터 적용된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다산신도시 인프라와 역세권 이점을 누리려는 무주택자에게는 매력적인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