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재개발임대주택 청약이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진행됩니다. 올해는 162개 단지 총 3,821세대가 공급되며, 이는 작년 대비 약 2.4배 증가한 물량입니다. 특히 올해 공고문에서는 작년에 존재했던 신청자 나이 가점 항목이 사라져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양가족 수, 미성년 자녀, 서울 연속 거주 기간, 청약통장 납입 횟수, 사회취약계층 점수 등이 당락에 더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재개발임대주택은 저렴한 임대보증금과 월세로 서울 내 안정적인 주거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무주택 실수요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소형 평형 위주로 공급되며, 노후화된 지역의 재개발 물량이라는 특성상 대형 평형은 찾아보기 어렵다는 점이 언급됩니다. 또한, 최근 5개년 당첨자 커트라인 분석 결과, 경쟁률이 높고 가점 기준이 수시로 변동될 수 있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합니다.
청약을 준비하는 분들은 공고일 현재 서울 거주, 성년, 무주택세대구성원, 소득 및 자산 기준 충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1순위 소득 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50% 이하(1인 가구 70%, 2인 가구 60%)이며, 총자산 3억 4,500만원 이하, 자동차 4,542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인터넷 청약이 원칙이며, 방문 청약은 중증장애인 및 만 65세 이상 고령자에 한해 가능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