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표피낭종은 피부 아래 주머니 형태의 낭종벽이 형성되고 그 안에 각질 등 내용물이 쌓이는 질환입니다. 처음에는 여드름처럼 작게 보일 수 있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크기가 커지거나 염증이 발생하면 통증과 고름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특히 이마, 볼, 턱, 귀 주변 등 얼굴에 발생했을 경우 미용적인 측면에서 흉터 최소화가 중요한 고려 사항이 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보면, 얼굴 표피낭종 제거 시 핀홀법(최소절개법)이 흉터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라고 언급됩니다. 그러나 단순히 내용물만 제거하고 낭종벽이 남아있으면 재발할 수 있어, 작은 절개를 통해 낭종벽까지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됩니다. 수술 후 4~7일차에는 상처가 아물고 피딱지가 떨어지면서 회복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얼굴 표피낭종 수술은 염증이 심할 경우 절개 후 개방 상태로 약물 치료 및 소독을 진행한 뒤 봉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술비는 초음파 비용을 포함하여 11만원대였으며, 실비 청구가 가능했습니다. 수술 부위가 턱이라면 말하거나 식사할 때 불편함이 있을 수 있으므로, 방수 밴드 등을 활용하여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