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내일준비적금은 복무 기간 동안 정해진 횟수만큼 납입하는 상품으로, 전역을 앞둔 장병들이 전역하는 달에도 적금을 추가로 넣어야 하는지 궁금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약정된 납입 횟수를 모두 채웠다면 전역하는 달에는 추가 납입을 하지 않아도 만기 혜택과 정부 매칭지원금을 정상적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이는 복무 기간 동안 약정된 회차를 기준으로 운영되기 때문입니다.
일부 블로거들은 전역월에 국방부 급여 자동 공제(중앙공제)가 진행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직접 납입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하지만 이는 17회차까지만 납입된 상태로 전역일을 맞이하는 장병들에게 해당하며, 마지막 18회차를 채우기 위해 전역일 전 직접 계좌 입금이 필요합니다. 반면, 이미 18회 납입을 완료했다면 19회차를 추가로 입금해도 원금과 은행 이자는 반영되지만, 정부 매칭지원금은 육군 의무복무기간 기준 최대 18회까지만 적용된다고 강조합니다.
따라서 이미 18회 납입을 완료한 장병이라면 19회차에 추가 납입하는 금액에는 매칭지원금이 붙지 않으므로, 굳이 추가 입금을 하지 않고 18회 완료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전역월에 직접 납입해야 하는 경우는 현재 납입 횟수가 17회 이하인 경우에만 해당하며, 만기 혜택을 모두 받으려면 전역일 전까지 부족한 횟수를 직접 계좌 이체로 채워 넣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