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해외로밍 전화 서비스는 해외여행 및 출장 시 국내 통화와 유사한 환경을 제공하여 많은 이용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KT 로밍ON 서비스는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되어 편리하며, 184개국에서 데이터 로밍 무료(속도 제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넓은 서비스 범위를 자랑합니다. 하지만 음성 통화는 완전 무료가 아닌 초당 과금 방식으로 운영되어, SKT나 LG유플러스의 무료 통화 서비스와는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은 KT 로밍ON의 넓은 데이터 로밍 범위와 자동 적용의 편리함을 장점으로 꼽습니다. 그러나 음성 통화가 무료가 아니라는 점은 SKT의 '바로(baro)'나 LG유플러스의 '익시오 로밍콜'과 비교했을 때 아쉬운 점으로 지적됩니다. 데이터는 되는데 전화나 문자가 안 되는 경우, VoLTE 로밍 설정 확인이나 통신사 앱 로그인을 통한 회선 리셋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데이터 먹통 시에는 해외 로밍센터 무료 전화(+82-2-2190-0901)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앤텔레콤 KT 선불폰 이용자는 K망에 한해 로밍이 가능하며, 데이터 로밍은 지원되지 않으므로 출국 전 로밍 신청과 별도 충전이 필수입니다. 해외에서 전화 수발신 시 요금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필요한 연락 위주로 사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또한, 한국으로 전화할 때는 대한민국 국가번호 +82를 붙이고 상대방 휴대전화 번호의 첫 번째 0을 제외하여 입력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