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토비 맥과이어가 주얼리 디자이너 제니퍼 메이어와 결혼 19년 만에 법적으로 이혼했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별거를 시작한 지 10년 만에 혼인 관계를 공식적으로 종료했으며, 지난 9월 21일 혼인 상태가 종료되고 10월 1일 로스앤젤레스 고등법원에 판결문이 제출되었습니다. 결혼생활보다 이혼 절차가 더 길었던 셈입니다.
이번 이혼은 두 사람이 별거 이후에도 자녀들을 공동 양육하며 친구처럼 지내왔다는 점에서 대중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특히 전처 제니퍼 메이어는 이미 새로운 약혼자와 가정을 꾸린 상태임에도 토비 맥과이어와 여전히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할리우드 스타 부부의 이례적인 관계 설정이 팬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토비 맥과이어와 제니퍼 메이어가 별거 후 10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법적 절차를 진행하면서도 자녀 양육에 대한 책임감을 잃지 않았다는 점을 높이 평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산 분할 등 남은 쟁점은 비공개 중재를 통해 해결할 예정이며, 두 사람이 법적으로는 남남이 되었지만 여전히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