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와일드카드 시리즈 최종 3차전에서 6대2로 승리하며 2021년 월드시리즈 우승 이후 5년 만에 포스트시즌 시리즈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1회 마이클 해리스 2세의 선제 3점 홈런과 4회 오지 알비스의 2점 홈런 등 홈런포로 기선을 제압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번 승리는 최근 3년 연속 가을야구에서 좌절했던 아쉬움을 씻어내는 동시에, 2022년과 2023년 연속으로 애틀랜타를 괴롭혔던 필라델피아를 상대로 거둔 승리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이제 애틀랜타는 강력한 우승 후보 LA 다저스와 NLDS에서 맞붙게 되며, 정규 시즌에서 보여준 저력을 바탕으로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NLDS에서 김하성과 김혜성의 코리안 내야수 맞대결 성사 가능성에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1차전 선발이었던 크리스 세일이 하루만 쉬고 8회 구원 등판하여 팀의 승리를 지켜낸 헌신적인 투혼 역시 주요 관전 포인트로 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