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전세주택은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보증금으로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어 주거비 부담을 줄이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특히 SH, LH 등 공공기관이 임대인이므로 권리관계가 안전하며, 은행 및 정부 보증기관에서도 대출 승인이 수월하게 진행되는 편입니다. 장기전세 대출은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하며, 주택도시기금 버팀목 전세자금대출과 시중은행 연계 상품 등 다양한 선택지가 있습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은 연 1.5%~2.9% 내외의 낮은 금리로 주거비 절감에 가장 유리하다고 평가됩니다. 그러나 만기 연장 시 대출 잔액의 10%를 상환하지 않으면 0.1%p의 가산금리가 적용되는 규정이 있습니다. 대출 잔액 1억 원 기준으로 1,000만 원을 상환하지 않고 0.1%p 가산금리를 적용받을 경우 2년간 추가 이자는 약 20만 원 수준입니다.
블로거들은 10% 상환 대신 0.1%p 가산금리를 선택하더라도, 상환하지 않은 목돈을 연 3.0% 수준의 파킹통장이나 단기 예금에 예치하면 2년간 약 50만 원의 세후 이자 수익이 발생하여 원금을 보유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고 조언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대출 잔액과 현재 금리 구간, 파킹통장 금리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현금 유동성을 지키는 선택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