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아쿠아맨과 로스트 킹덤'이 DC 확장 유니버스(DCEU)의 마지막 작품으로 다시금 주목받고 있습니다. 제임스 완 감독이 연출한 이 영화는 아틀란티스의 왕이 된 아서가 블랙 만타의 위협에 맞서 동생 옴과 손잡는 이야기를 그립니다. 화려한 해저 판타지 액션과 영상미가 돋보이며, 네이버 평점 7.48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킬링 타임용 영화로는 손색이 없다는 평가와 함께, 뻔한 스토리와 단조로운 전개라는 평도 공존합니다. 하지만 확장된 스케일의 액션신과 유쾌함, 가족애를 전면에 내세운 히어로 무비로서의 역할에 충실했다는 분석입니다. 특히 바다뿐 아니라 정글, 사막, 빙하 등을 오가는 다양한 배경이 시각적인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과거 2023년과 2024년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이 영화가 DCEU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작품임에도 세계관 연결이나 확장에 대한 연출은 부족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려한 CG와 액션, 제임스 완 감독 특유의 연출은 팝콘 무비로서의 재미를 충분히 제공하며, 이번 재조명과 함께 다시금 관객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