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외야수 이정후 선수가 2026시즌을 부상으로 조기 마감했음에도 불구하고, 2027년 외야진에 포함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메이저리그 데뷔 첫 10홈런-10도루를 달성하며 맹활약했지만, 시즌 종료를 며칠 앞두고 파울 타구에 사타구니를 맞아 부상자 명단에 올랐습니다. 구단은 이정후 선수를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등록하며 사실상 시즌 아웃을 확정했습니다.
이정후 선수의 2026시즌 최종 성적은 143경기 타율 0.276, 10홈런, 57타점, 12도루로, 메이저리그 진출 이후 개인 최고 타율과 첫 두 자릿수 홈런을 기록하며 의미 있는 시즌을 보냈습니다. 이번 부상으로 인해 아쉽게 시즌을 마쳤지만, 2027년 복귀 예상 시점이 공식적으로 언급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그의 복귀는 샌프란시스코 외야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정후 선수가 2027년에는 타율뿐만 아니라 OPS를 얼마나 끌어올릴지가 중요한 과제가 될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2027년 연봉이 314억 원에 달하며 친정팀 키움 히어로즈 선수단 전체 연봉보다 많다는 점이 다시금 회자되고 있습니다. 2027년 이후 FA 시장과 옵트아웃 조항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며 그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