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시탈출 컬투쇼는 2006년 첫 방송 이후 오랜 시간 청취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인기 라디오 프로그램입니다. 공동 DJ였던 정찬우 씨는 2018년 건강상의 이유로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하며 컬투쇼에서 하차했습니다. 이후 김태균 씨가 단독으로 프로그램을 이끌어왔습니다.
정찬우 씨는 공황장애와 이명, 당뇨 등 건강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습니다. 당시 김태균 씨는 정찬우 씨의 하차가 아닌 잠정 휴식임을 강조하며 건강한 복귀를 기원했습니다. 정찬우 씨의 빈자리에도 불구하고 컬투쇼는 김태균 씨와 스페셜 DJ들의 활약으로 꾸준히 청취율 상위권을 유지했습니다.
정찬우 씨가 자리를 비운 지 8년이 넘는 시간 동안, 김태균 씨는 홀로 컬투쇼를 지켜왔습니다. 2026년 한국리서치 조사에서 컬투쇼는 평일과 주말 모두 두 자릿수 청취율을 기록하며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2019년 이후 약 7년 반 만의 성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