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제23회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익산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됩니다. 이 축제는 전북 익산의 도심 전체를 형형색색의 가을 국화로 물들이며 장관을 연출합니다. 세계유산도시 익산의 역사성과 가을의 풍성함을 담은 대형 국화 정원과 야경,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펼쳐져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서정적인 감동을 선사합니다.
익산천만송이국화축제는 백제 역사의 중심지 익산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인 화훼 예술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륵사지 석탑과 왕궁리 유적을 형상화한 대형 국화 조형물과 전문 재배자들이 가꾼 명품 국화 분재가 전시됩니다. 낮에는 생동감 넘치는 꽃밭을, 밤에는 야간 경관 조명과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야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7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높은 인기를 보였습니다.
축제장인 중앙체육공원은 도심에 위치하여 접근성이 좋지만, 주말 및 야간 시간대에는 차량 혼잡이 예상됩니다. 방문객들은 외곽 임시주차장을 이용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활용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반려동물 동반이 가능하며, 목줄과 배변봉투 지참은 필수입니다. 2026년 입장료와 꽃 절정 시기 등 최신 정보는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