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던은 스테이크 굽기 정도를 나타내는 용어로, 고기 속까지 완전히 익혀 붉은 기가 거의 없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핏물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분들이 선호하며, 해외 레스토랑에서 스테이크 주문 시 흔히 사용됩니다. 고온 조리로 단백질이 응고되며 특유의 식감을 가집니다.
실제 웰던 스테이크는 속까지 갈색빛을 띠며, 핏물이 거의 나오지 않아 담백하고 씹는 맛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미디엄 이하 굽기에 비해 육즙 손실이 다소 발생할 수 있으나, 쫄깃한 식감을 제공하며 내부 온도는 약 70°C 이상으로 조리됩니다.
웰던 스테이크를 주문할 때는 핏기 없는 고기를 선호하지만 뻣뻣함을 우려한다면 미디엄 웰던과 비교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웰던은 고기 본연의 맛을 따뜻하고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는 굽기이며, 개인 취향에 맞춰 굽기 정도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