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외국인 투수 로드리게스가 우측 척골 신경 염증 진단을 받으며 사실상 시즌을 마감했습니다.
지난 9월 30일 키움전에서 3⅓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던 중 갑작스러운 통증으로 마운드를 내려갔으며, 2주의 재활 소견에 따라 정규시즌 복귀는 어려울 전망입니다.
올 시즌 29경기 10승 11패 평균자책점 4.28, 186탈삼진을 기록하며 팀의 선발 한 축을 담당했습니다.곽빈 선수와 탈삼진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던 로드리게스의 시즌 아웃은 곽빈 선수의 투수 2관왕 달성에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