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은 개천절인 10월 3일 서울 숭례문 인근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 민생회복·안보수호 국민행동대회'라는 이름으로 대규모 장외집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집회는 약 1년 만에 서울 도심에서 열린 당 차원의 대규모 행사로, 지도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 요구와 함께 정부의 비무장지대 지뢰 폭발 사건 대응 및 검찰청 폐지 비판 등 대여 공세를 펼쳤습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을 둘러싼 공소취소 논란을 거론하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이번 장외집회는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 직전 대국민보고대회를 열고 현장 의원총회까지 개최하며 기세를 끌어올린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는 정부·여당의 민생, 안보, 사법 등 분야별 실정을 부각하고 정권 퇴진을 외치며 지지층 결집을 시도하는 정치적 행보로 해석됩니다. 특히 '하나 된 국민의힘'을 외치면서도 내부 갈등이 노출되는 등 복합적인 양상을 보이며 향후 정국에 미칠 파급 효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국민의힘 장외집회가 '이재명 정권 심판'을 전면에 내세운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10월 3일 숭례문에서 열린 집회에 2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과, 지난 9월 22일 대국민 보고대회 이후 11일 만에 다시 대규모 집회를 개최했다는 사실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집회가 단순한 규탄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구체적인 실정 사례를 들며 정권 퇴진을 외치는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는 점을 강조하며 독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