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2027 KBL 프로농구 시즌이 10월 3일 부산 KCC와 창원 LG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7년 4월 11일까지 약 6개월간의 대장정을 시작합니다. 이번 시즌은 KBL 출범 30주년을 기념하는 해로, 2·3쿼터 외국인 선수 2명 동시 출전 등 새로운 규칙이 도입되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남녀 농구 대표팀이 모두 금메달을 획득하며 농구 붐을 다시 지핀 가운데, 국제대회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소속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주목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이번 시즌은 단순한 개막을 넘어 KBL 30주년 기념 올스타전과 같은 굵직한 변화들이 동시에 진행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공식 개막전인 KCC와 LG의 경기는 디펜딩 챔피언 KCC의 재편된 전력과 LG의 새 시즌 적응력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흥미로운 매치업으로 꼽힙니다. 또한,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열기가 프로농구 흥행으로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감도 높습니다.
팬들은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 오픈 매치 데이를 통해 각 팀의 전력을 미리 점검하고 새로운 유니폼을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번 시즌에는 일부 구단의 홈구장 환경 변화와 코치 챌린지 제도 확대 등 판정 가이드라인 정비가 이루어져 경기의 박진감을 더할 예정입니다. 모든 경기는 OTT 티빙(TVING)에서 단독 생중계될 예정이므로, 팬들은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경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