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TO UFC 시즌 2 밴텀급 우승자인 이창호 선수가 마침내 UFC 무대에 데뷔하며 한국 MMA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는 오랜 기다림 끝에 2025년 4월 6일 미국 네바다주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베가스 105’에서 미국의 그래플러 코르태비어스 로미어스와 맞붙게 됩니다. 이창호 선수는 강한 압박과 무한 체력을 바탕으로 상대를 질식시키는 ‘개미지옥’ 스타일로 알려져 있으며, 최근에는 타격과 레슬링을 연계하는 압박 전략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창호 선수의 첫 상대인 코르태비어스 로미어스는 UFC에서 한 경기만을 치른 신예로, 초반부터 돌진하는 그래플러이며 9승 중 7번을 피니시로 장식할 만큼 폭발력이 강합니다. 특히 로미어스는 이창호와의 경기 전 계체량에서 3.5파운드(약 1.5kg)를 초과하여 파이트머니의 20%를 이창호 선수에게 넘겨주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창호 선수에게 컨디션 관리의 중요성을 더욱 부각시키며, 끈적끈적한 그래플러 간의 맞대결이 예상됩니다.
이창호 선수는 상대의 빠른 타격을 견디고 페인팅과 압박으로 리듬을 빼앗는 것에 집중해야 하며, 상대의 움직임이 둔화되는 2라운드 중반 이후부터 자신의 ‘개미지옥’ 스타일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2025년 11월에는 팀미 쿠암바와의 경기가 예정되어 있어, 이창호 선수의 무한한 체력과 끈기가 쿠암바의 빠른 스피드와 기술을 장기적으로 압도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