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기흉은 폐 안에 있어야 할 공기가 폐를 둘러싼 막과 흉벽 사이인 흉막강으로 빠져나와 폐가 펴지는 것을 방해하는 상태를 의미합니다. 미숙아 호흡곤란증후군이나 태변흡인증후군처럼 폐가 고르지 않게 펴지는 질환이 있거나 양압 호흡 보조를 받는 아기에게서 나타날 수 있으며, 특별한 폐 질환이나 인공호흡기 치료 없이도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은 기흉은 흉부 X선에서 우연히 발견되기도 하지만, 공기가 많이 고이면 산소포화도가 떨어지고 숨쉬기가 힘들어질 수 있어 의료진의 면밀한 관찰이 중요합니다.
실제 블로그 후기들을 살펴보면, 신생아 기흉 진단 후 강남세브란스병원 신생아중환자실(NICU)로 전원하여 흉관 삽입 치료를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반면, 기흉의 정도와 아기의 호흡 및 혈액순환 상태에 따라 치료 방식이 달라질 수 있으며, 작은 기흉은 면밀히 관찰하며 경과를 지켜볼 수도 있습니다. 특히 공기가 계속 쌓여 폐와 심장을 압박하는 긴장성 기흉은 응급상황으로, X선 촬영을 기다리지 않고 먼저 공기를 빼는 치료가 우선될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됩니다.
신생아 기흉은 때로는 증상을 유발하지 않기도 하지만, 호흡곤란, 빈호흡, 맥박 상승, 청색증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만삭아에게서도 폐가 약하게 보이는 경우 감염 가능성을 확인하며 염증 수치를 검토하는 등 다양한 원인을 고려해야 합니다. 의료진은 아기의 호흡 모습, 산소포화도 변화, 좌우 가슴 움직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여 진단하고, 아기가 안정적이고 기흉이 작다면 경과를 관찰하지만, 호흡 상태가 나빠지면 흉강천자나 흉관 치료를 고려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