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은 다양한 스트레스와 불확실성 속에서 심리적 질환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공황장애는 특별한 위험 상황이 없는데도 갑작스럽게 극심한 불안과 공포가 밀려오는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불안 장애의 일종으로, 최근에는 누구에게나 나타날 수 있는 대표적인 정신건강 질환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히 긴장이나 스트레스와는 달리, 심장이 멎을 것 같은 두려움이나 죽을 것 같은 공포가 동반되어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공황장애는 주로 심장 두근거림, 가슴 조임, 숨이 차고 답답함, 어지러움, 식은땀과 몸의 떨림 등 신체적 증상과 함께 당장 죽을 것 같은 공포, 자제력을 잃거나 미칠 것 같은 두려움, 주변이 비현실적으로 느껴지는 심리적 변화를 동반합니다. 이러한 증상들은 발작이 시작되면 마치 죽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강렬하게 나타나며, 우울증과 함께 나타나는 경우도 많아 관련 영어 표현을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황장애는 영어로 'panic disorder'라고 표현하며, 'panic'은 공포, 공황을, 'disorder'는 장애, 이상을 의미합니다. 공황발작은 'panic attack'으로, 불안 장애는 'anxiety disorder'로 사용됩니다. 케임브리지 영영 사전에서는 'panic disorder'를 뚜렷한 원인이 없는 경우가 많으며, 많은 공황발작을 겪는 질병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우울증(depression), 강박증(obsessive-compulsive disorder, OCD) 등 다양한 정신 건강 관련 영어 표현들을 함께 알아두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