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02번 공항버스는 청량리, 종로, 홍대, 합정 등 서울 강북 주요 지역을 거쳐 인천공항까지 운행하는 핵심 노선으로, 새벽 비행기 이용객들에게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짐이 많은 여행객들에게 환승 없이 공항까지 한 번에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꼽히며, 서울 동북권과 도심에서 공항으로 이동하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노선 및 시간표, 실시간 버스 위치를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이용자들은 6002번 버스 탑승 시 결제 수단에서 의외의 난관에 부딪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는 현장에서 결제가 불가능하며, 오직 현금이나 교통카드(티머니, 캐시비)만 사용 가능합니다. 또한, 기후동행카드나 디스커버서울카드 역시 사용할 수 없어 월 정기권 이용자도 별도 요금을 지불해야 하는 점이 특징입니다. 짐을 실을 때는 기사에게 제1터미널(T1)인지 제2터미널(T2)인지 미리 알려주어야 짐 찾는 혼란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귀국 시에는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의 승차장 번호와 표 구매 방식이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성인 요금은 17,000원이며, 어린이(만 6세~초등학생)는 12,000원입니다. 홍대입구역에서 공항철도 이용 시 지하 7층까지 이동해야 하는 번거로움 없이 지상 정류장에서 바로 탑승할 수 있어 캐리어를 소지한 여행객에게 더욱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