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욱 감독이 장항준 감독을 향해 “부럽고 샘난다”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는 SBS 새 예능 프로그램 ‘거장항준’의 티저 영상에서 공개된 내용으로, 봉준호 감독 또한 장항준 감독에게 남다른 애정과 찬사를 보내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두 세계적인 거장의 유쾌한 발언은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거장항준’은 장항준 감독이 자신의 자전 영화에 출연할 톱배우를 직접 캐스팅하는 시네마틱 토크 예능으로, 오는 10월 1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박찬욱 감독은 장항준 감독의 뛰어난 머리와 유머 감각을 칭찬하면서도, 코미디는 자신의 영역이라며 귀여운 견제를 보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봉준호 감독 역시 장항준 감독을 “거장으로 불려야 마땅한 분”이라며 극찬하며 팬심을 드러냈습니다.
과거 2026년 5월 백상예술대상 당시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장항준 감독은 ‘구찌 임팩트 어워드’ 수상 소감으로 “이제 구찌만 입겠다”는 재치 있는 발언을 남겨 현장을 폭소케 한 바 있습니다. 이처럼 특유의 유머와 인간적인 매력으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항준 감독이 이번 ‘거장항준’을 통해 또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