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주필러 프로리그에서 베스테를로 소속 양민혁 선수가 로열 앤트워프와의 경기에서 데뷔골을 기록했습니다. 2026년 10월 11일(현지시간) 열린 이 경기에서 양민혁은 팀이 4대1로 앞선 후반 40분 교체 투입되어,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터뜨리며 팀의 5대1 대승을 완성했습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 후 소속팀 복귀전에서 나온 득점이라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양민혁 선수가 교체 투입된 지 불과 11분 만에 골을 기록하며 짧은 시간에도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골키퍼의 롱 스로를 이어받아 수비수를 제치고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든 장면은 그의 장점을 여실히 보여줬다는 분석입니다. 이번 득점은 양민혁 선수가 베스테를로 유니폼을 입고 기록한 공식전 첫 골이자, 벨기에 리그 3번째 출전 만에 나온 득점입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기세를 이어받아 소속팀 복귀전에서 곧바로 데뷔골을 터뜨린 양민혁 선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득점을 통해 앞으로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얻을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으며, 개인의 첫 골과 팀의 4연승이 동시에 이뤄진 이번 경기가 베스테를로의 리그 6위 도약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