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모토 타츠키의 인기 만화 '룩백'이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연출로 실사 영화화되어 국내에 10월 8일 메가박스 단독 개봉했습니다. 이번 실사판은 원작 애니메이션과는 다른 고레에다 감독만의 해석과 연출이 담겨 개봉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습니다. 특히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가 주인공 후지노와 쿄모토를 연기하며 두 소녀의 우정과 성장을 섬세하게 그려냈다는 평가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원작 애니메이션의 팬들 사이에서 실사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애니메이션의 독특한 만화적 표현이 실사 영화에서 어떻게 구현될지에 대한 궁금증이 컸으며, 고레에다 감독이 원작의 장면을 그대로 옮기기보다는 자신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했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작의 짧은 러닝타임과 달리 실사판은 약 두 시간에 달하는 분량으로 확장되어 서사의 깊이에 대한 다양한 관전 포인트가 제시되고 있습니다.
개봉을 기념하여 서울 연남동에서는 10월 3일부터 17일까지 '룩백 팝업 스토어'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영화 속 후지노와 쿄모토의 방을 재현한 공간과 원작 만화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코너, 그리고 다양한 굿즈들이 마련되어 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팝업 스토어는 네이버 사전 예약을 통해 입장 가능하며, 방문객들에게는 팸플릿, 포토카드 등의 특전이 제공되어 영화의 감동을 오프라인에서도 이어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