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의 타릭 스쿠발과 밀워키 브루어스의 제이컵 미저라우스키가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1차전에서 선발 맞대결을 펼칩니다. MLB닷컴은 두 투수의 맞대결이 최근 55년 동안 열린 포스트시즌 경기 가운데 선발 투수의 기량을 기준으로 상위 1%에 해당한다고 분석했습니다. 다저스와 밀워키는 12일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NLCS 1차전을 치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스쿠발이 최근 2년 연속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한 메이저리그 정상급 좌완 투수이며, 미저라우스키 역시 강력한 구위를 앞세워 올 시즌 평균자책점 1.80을 기록하며 내셔널리그 사이영상 유력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양 팀 모두 디비전시리즈를 3승 1패로 통과하며 강력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어, 이번 챔피언십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번 1차전은 월드시리즈로 가는 길목에서 두 에이스가 충돌하는 빅매치로, 팬들 사이에서는 벌써부터 역대급 투수전이 될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블로거들은 미저라우스키가 직전 디비전시리즈에서 최고 168.6km의 강속구를 던졌음에도 4이닝 2실점을 기록한 점을 언급하며, 다저스 타자들이 그의 강속구를 어떻게 공략할지에 대한 다양한 관전 포인트를 제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