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비야레알전에서 상대 선수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반칙으로 퇴장당했습니다. 득점까지 기록했으나 VAR 판독으로 골이 취소되었으며, 곧바로 다이렉트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 이번 퇴장으로 비니시우스는 오는 25일 예정된 바르셀로나와의 엘클라시코 출전이 불투명해졌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비니시우스의 행동이 폭력적 행위로 판단되어 퇴장당한 점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비니시우스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1-0으로 승리했지만, 팀 내부에서는 판정에 대한 불만이 제기되기도 했습니다. 특히 주제 무리뉴 감독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 불참하며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이번 사건은 비니시우스의 라리가 통산 250번째 출전 경기에서 발생하여 더욱 큰 파장을 낳았습니다. 스페인 현지 매체들은 이번 반칙이 폭력적 행위로 분류될 경우 2~3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비니시우스는 경기 후 자신의 행동에 대해 동료들과 팬들에게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