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민시가 약 1년 넘게 공식 활동을 줄여온 가운데, 복귀작으로 주목받는 넷플릭스 시리즈 '꿀알바'의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에도 불참하여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난해 학교폭력 의혹을 강하게 부인한 이후 예정된 행사에 불참하고 차기작에서도 하차했던 만큼 이번 행보가 더욱 눈길을 끌었습니다. 다만 '꿀알바'는 오는 10월 30일 공개를 앞두고 있어 고민시의 작품 복귀 자체가 무산된 상황은 아닙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고민시의 부산국제영화제 불참을 두고 다양한 해석을 내놓고 있습니다. 특히 군 복무 중인 이재욱 배우까지 휴가를 내고 행사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민시의 빈자리가 더욱 부각되었습니다. 일각에서는 학교폭력 의혹과 직접 연결 짓는 시선도 있지만, 공식적인 불참 사유는 공개되지 않아 섣부른 판단은 지양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이번 이슈를 통해 고민시를 둘러싼 2025년 5월 학교폭력 의혹과 그 이후의 활동 변화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당시 고민시 측은 허위사실이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고, 예정된 브랜드 행사 불참 및 드라마 '그랜드 갤럭시 호텔' 하차 등의 변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넷플릭스 '꿀알바' 촬영은 이어갔다는 점에서 작품 활동과 대외 활동을 구분해서 볼 필요가 있다는 분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