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2회에서 계수정(김지원)이 과거 쿠바에서 의료 활동 당시 '닥터X'로 활동했다는 사실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7년 전 실패했던 수술 방법으로 다시 수술을 감행한 계수정의 행보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병원 내 권위와 부조리에 맞서는 그녀의 모습은 드라마의 핵심 갈등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계수정이 VIP 환자와 소아 당뇨 환자 사이에서 의사로서의 판단을 내리는 과정이 상세히 조명되고 있습니다. 병원 의료진의 우선순위와 달리 자신의 신념을 따르는 계수정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또한, 수술 이후 계수정의 정체에 대한 의심이 증폭되며 다음 회차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계수정이 불에 탄 인형을 손에 쥐고 있는 모습이나, 빚 때문에 장희숙에게 용돈을 타 쓰는 처지라는 디테일한 설정들이 흥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과거 화이트 윙즈 의료단 건물 화재 사건과 얽힌 계수정의 숨겨진 이야기가 이번 이슈와 맞물려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10월 16일 방영될 3회에서는 계수정이 해고 위기에 놓이는 상황까지 예고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