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지난 10월 11일 경기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찰리 푸스의 내한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나연은 찰리 푸스의 히트곡 ‘We Don’t Talk Anymore’ 무대에 함께 올라 완벽한 듀엣을 선보이며 3만 8천여 명의 관객을 열광시켰습니다. 이번 공연은 찰리 푸스의 월드투어 ‘Whatever’s Clever!’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한국에서 처음으로 스타디움 규모로 개최되어 더욱 큰 의미를 더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나연이 원곡의 셀레나 고메즈 파트를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하며 찰리 푸스와 조화로운 호흡을 과시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민소매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한 나연은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도 여유로운 라이브와 퍼포먼스를 선보여 팬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습니다. 두 사람의 무대 매너와 애정 어린 팬 서비스는 공연의 집중도를 높이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는 평가입니다.
블로거들은 찰리 푸스가 2016년 첫 내한공연을 시작으로 꾸준히 한국 팬들과 만나왔으며, 이번 공연이 첫 스타디움 규모라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나연의 깜짝 등장은 이번 내한 공연의 백미로 꼽히며, 두 아티스트의 특별한 듀엣 무대는 팬들에게 잊지 못할 순간을 선물했습니다. 이번 협연을 통해 원곡을 다시 찾아 듣는 팬들도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