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나연이 1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팝스타 찰리 푸스의 내한 공연에 깜짝 게스트로 등장했습니다. 나연은 공연 중반부 찰리 푸스의 히트곡 'We Don't Talk Anymore' 무대에 올라 원곡의 셀레나 고메즈 파트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듀엣 무대를 선사했습니다. 이번 공연은 찰리 푸스가 한국에서 선보인 첫 스타디움 공연으로, 약 3만 8천 명의 관객이 운집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찰리 푸스의 10년 내한 역사와 첫 스타디움 입성의 의미를 조명하며, 나연의 깜짝 등장이 공연의 백미였다고 평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We Don't Talk Anymore' 무대에서 나연이 셀레나 고메즈의 파트를 소화하며 찰리 푸스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룬 점이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공연 전 리허설 영상이 온라인에 퍼지며 추측이 있었으나, 실제 무대에서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은 현장 분위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렸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나연이 세련된 민소매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수만 명의 관객 앞에서도 당황하는 기색 없이 여유로운 라이브를 선보인 점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찰리 푸스와 마주 보며 호흡을 맞추고 가볍게 춤을 추는 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으며, 노래 중간중간 관객들을 향해 하트를 그려 보이는 팬 서비스로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습니다. 성공적으로 듀엣 무대를 마친 나연은 찰리 푸스와 다정하게 포옹하며 퇴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