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등록은 2개월령 이상 반려견 소유자의 의무 사항으로, 유기 방지 및 실종 시 신속한 보호자 찾기를 위해 시행되고 있습니다. 등록 방식은 시술이 필요 없는 외장형과 동물병원 시술을 통해 삽입하는 내장형 두 가지가 있으며, 각각 장단점이 명확하여 보호자의 선택에 따라 등록이 이루어집니다. 특히 외장형은 목걸이 형태로 착용하여 시술 부담이 적고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지만, 파손 및 분실 위험이 높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일부 블로거는 내장칩 시술에 대한 부담감과 부작용 우려로 외장칩을 선택했으나, 해외여행 등 특정 상황을 위해 내장칩으로 변경한 경험을 공유했습니다. 내장칩 변경 시 기존 외장칩 등록을 말소하고 새로운 등록번호를 부여받아야 하며, 내장칩 시술 부작용은 발생률이 매우 낮고 대부분 경미한 수준이라고 설명합니다. 반면, 외장칩 목걸이의 경우 분실 시 동물보호관리시스템에 즉시 신고하고 시군구청이나 등록 대행 기관을 통해 재발급받아야 하며, 이때 새로운 외장칩 구매 시 등록번호가 변경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외장칩 목걸이의 가격은 제품 종류와 판매처에 따라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며, 동물 등록 서비스 비용이 포함된 경우 평균 13,000원에서 30,000원 선입니다. 온라인을 통해 외장칩 목걸이 구매와 동물 등록을 한 번에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되고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 안전을 위해 동물 등록과 함께 인식표 착용은 필수이며, RFID칩이 내장된 외장칩은 전용 리더기로 스캔 시 보호자 정보 확인이 가능하여 실종 예방에 큰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