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스 용어 스테일메이트는 자신의 차례에 킹이 체크 상태가 아니면서 합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수가 하나도 없는 상황을 의미합니다. 다른 기물 역시 움직일 수 있는 합법적인 수가 없다면 그 순간 게임은 무승부로 종료됩니다. 이는 킹이 공격받고 있지 않다는 점이 체크메이트와 결정적으로 다른 부분입니다.
블로거들은 스테일메이트 상황을 아이들에게 지도할 때 체크메이트와 비교하여 설명하는 것이 이해를 돕는다고 강조합니다. 체크메이트는 킹이 공격받고 피할 수 없는 상태이지만, 스테일메이트는 킹이 공격받지 않으면서 움직일 수 없는 상태이므로 결과가 승패가 아닌 무승부로 달라집니다. 특히 유리한 상황에서 방심하면 스테일메이트로 인해 이길 수 있던 판이 무승부로 끝날 수 있다는 점을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합니다.
따라서 체스 플레이어는 유리한 상황일수록 서두르지 않고 상대 킹이 움직일 수 있는 칸을 면밀히 확인해야 합니다. 반대로 불리한 상황에서는 체크메이트를 피하고 스테일메이트를 유도하여 무승부를 얻는 것이 하나의 방어 전략이 될 수 있습니다. 이는 체스에서 승패를 가르는 중요한 규칙 중 하나로, 전략적인 사고를 요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