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인석이 방송인 안젤라박과 2년 전 이혼한 사실을 10월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직접 고백했습니다. 결혼 10년 만에 부부의 연을 정리했으나, 현실을 받아들이고 마음을 추스르는 데 시간이 필요해 이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두 사람은 2014년 결혼하여 슬하에 두 아들을 두었으며, 이혼 후에도 아이들의 부모 역할에는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인석이 가까운 지인들에게조차 이혼 사실을 미리 알리지 못했던 이유와 함께, 과거 방송에서 기러기 아빠 생활을 공개했던 모습이 다시금 조명되고 있습니다. 대중들은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라움을 표하면서도, 힘든 시간을 이겨내고 용기를 낸 김인석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두 아들을 향한 변함없는 부모의 책임감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고백은 김인석이 오랜 고민 끝에 직접 용기를 내어 밝힌 만큼, 블로그 후기에서는 동료 연예인들의 격려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향한 조심스러운 응원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부의 연은 끝났지만 부모로서의 책임은 다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으며, 앞으로 방송에서 더욱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