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가 10월 8일(한국시간) 애틀랜타 브레이크스를 4대1로 꺾고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를 통과하며 3년 연속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이로써 다저스는 같은 날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제압한 밀워키 브루어스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NLCS에서 맞붙게 되었습니다. 이번 NLCS는 7전 4선승제로 진행되며, 1차전은 10월 12일 밀워키 홈구장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맞대결이 '꿈의 매치'로 불리며 전 세계 야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다저스의 오타니 쇼헤이가 가을 야구에서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며 월드시리즈 직행에 도전할 수 있을지 최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또한, 다저스의 막강한 선발 로테이션과 밀워키의 탄탄한 투수력, 그리고 정규시즌 밀워키의 근소한 우세 등 다양한 관전 포인트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지난해 NLCS에서 다저스가 밀워키를 4승 무패로 제압하고 월드시리즈에 진출했던 만큼, 이번 리턴매치에서 밀워키가 지난해의 패배를 설욕하고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가져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양 팀의 정규시즌 상대 전적과 함께, 밀워키가 홈 어드밴티지를 쥐고 1, 2차전을 치르는 만큼 초반 승부가 시리즈 전체의 판도를 좌우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