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주연의 영화 '범죄도시5'가 최근 촬영을 모두 마무리하며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돌입했습니다. 마동석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일본에서의 촬영을 마지막으로 크랭크업 소식을 직접 전하며, 시리즈의 새로운 챕터인 2부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5편에서는 마석도 형사가 광역수사대 팀장으로 승진하여 새로운 빌런 이강태(김재영 분)와 맞서게 되며, 서현우, 백현진, 이학주 등 새로운 배우들이 대거 합류하여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범죄도시' 시리즈가 1편부터 4편까지 모두 흥행에 성공하며 한국 시리즈 영화 최초로 세 편의 영화가 천만 관객을 돌파한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특히 2편부터 4편까지 3연속 천만 관객을 달성한 만큼, 이번 5편 역시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를지 귀추가 주목된다는 반응입니다. 또한, 1편부터 4편까지의 1부와는 확연히 달라진 2부의 서막을 예고하며, 마석도의 승진과 새로운 빌런의 등장이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범죄도시' 시리즈는 매번 바뀌는 빌런과 마석도의 액션 변화가 주요 관전 포인트로 꼽혀왔습니다. 이번 5편에서는 광수대 팀장이 된 마석도와 다섯 번째 메인 빌런 김재영의 이강태가 맞붙는 구도가 확실해지면서, 두 인물의 첫 대면과 새로운 팀원들과의 호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구체적인 개봉일은 아직 미정이지만, 내년 상반기 극장가에서 다시 한번 '범죄도시' 신드롬을 일으킬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