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지원이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에서 프리랜서 외과의사 계수정 역으로 파격 변신합니다. 10월 9일 첫 방송을 앞둔 이 드라마에서 김지원은 뛰어난 수술 실력으로 병원 내부의 부조리에 맞서는 인물을 연기하며, 손현주가 맡은 병원장 캐릭터와 첨예한 대립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번 작품을 통해 김지원은 '눈물의 여왕' 홍해인과는 또 다른 냉철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지원의 이번 캐릭터 변신에 대한 기대감이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과거 '상속자들'의 유라헬부터 '태양의 후예' 윤명주, '눈물의 여왕' 홍해인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김지원이 '닥터X'에서 어떤 새로운 매력을 발산할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특히, 차갑고 도도한 이미지부터 절제된 감정 표현까지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 온 만큼, 이번 프리랜서 외과의사 역할 또한 완벽하게 소화할 것이라는 평이 지배적입니다.
한편,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김지원은 16년 전 '오란씨걸'로 활동하며 광고 CM송까지 직접 부를 정도로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인 바 있습니다. 당시 아이돌 연습생 경험을 겸손하게 이야기했지만, 노래와 춤 실력까지 겸비했던 신인이었다는 사실이 이번 '닥터X'에서의 새로운 연기 변신과 함께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김지원의 캐릭터 변천사와 함께 '닥터X'의 관전 포인트와 출연진 디테일까지 다채롭게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