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설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확산되었습니다. '9일 밤 10시 오세훈 사퇴 기자회견'이라는 구체적인 내용까지 담긴 출처 불명의 글이 유포되자, 서울시는 즉각 해당 사퇴설이 전혀 사실무근임을 강조하며 강경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는 오 시장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를 앞둔 시점에 발생하여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근거 없는 악의적인 유포에 대해 사이버 수사를 요청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퇴설은 구체적인 사퇴 이유나 정보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채 주장만 담긴 '받글' 형태로 퍼져나갔습니다. 블로거들은 오 시장의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재판과 관련하여 유사한 사건의 판례를 언급하며 이번 사퇴설의 배경을 분석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오세훈 서울시장의 사퇴설이 단순 루머를 넘어, 10월 23일로 예정된 정치자금법 위반 항소심 선고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특히, 동일한 재판부에서 유사 사건에 무죄가 선고된 사례가 있어 이번 오 시장의 2심 결과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번 사퇴설이 단순 해프닝으로 끝날지, 아니면 재판 결과에 영향을 미칠지 블로그 글에서 심층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