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 선수가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고의4구를 얻어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시즌 204번째 안타를 기록하며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타이기록을 달성했습니다. LG는 7회말 1사 2루 상황에서 레이예스와의 승부를 피하기 위해 고의4구를 선택했으나, 이후 연이은 실책과 대량 실점으로 경기를 내주며 3위 경쟁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LG의 고의4구 작전이 오히려 자충수가 되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레이예스를 거른 뒤 후속 타자들에게 연속 안타와 홈런을 허용하며 한 이닝에 5실점 하는 최악의 결과를 맞이했기 때문입니다. 사직구장을 찾은 롯데 팬들은 LG의 고의4구에 거센 야유를 보냈으며, 이러한 상황이 경기 흐름에 큰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이번 레이예스 선수의 204안타 달성은 KT 위즈 최원준 선수와 함께 KBO리그 한 시즌 최다 안타 공동 1위에 오르는 기록입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레이예스 선수가 이미 2024년에 202안타를 기록하며 서건창 선수의 기록을 넘어선 경험이 있어, 이번 기록 달성이 더욱 의미 깊다는 점을 조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