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우성이 절친 이정재와 함께 설립한 아티스트컴퍼니의 사내이사직에서 중도 사임했습니다. 임기 만료일인 2027년 3월 28일을 약 6개월 앞둔 2026년 10월 2일 자로 사임한 사실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통해 확인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사임 소식에 일각에서는 이정재와의 결별설이 제기되었으나, 정우성은 여전히 아티스트컴퍼니 지분 10.99%를 보유한 대주주 지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정우성의 사내이사 사임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배우 본업과 작품 활동에 더욱 집중하기 위한 행보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감독원 공시에서 언급된 '특별관계 해소'는 법률 및 공시상의 개념으로, 이정재와의 개인적인 관계 단절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이사직 사임과 회사 지분 보유는 별개의 문제이며, 정우성은 여전히 아티스트컴퍼니 소속 배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블로거들은 정우성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났지만 지분 10.99%를 그대로 보유하고 소속 배우로도 남아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이번 사태를 이사직 사임, 주주 지위 유지, 소속 배우 유지의 세 가지 관점에서 이해해야 한다고 조언합니다. 이정재 측의 지분 11% 감소 공시 역시 정우성의 지분이 분리 보고된 것일 뿐, 실제 주식 매각은 없었다는 점을 명확히 밝히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