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유재명이 유재석보다 한 살 어린 동생이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지난 6일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 출연한 유재명은 유재석에게 자신이 한 살 동생이라고 밝혀 현장을 놀라게 했습니다. 1972년생 유재석과 1973년생 유재명의 나이 차이에 유연석 또한 깜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유재명이 작품에서 주로 묵직하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맡아 실제 나이보다 연배가 있어 보이는 이미지가 강하다고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재석이 유재명의 역할을 언급하며 대기업 회장, 장군 등 고위직이 많았다고 짚자, 유재명은 억울함을 표하며 실물은 화면보다 젊어 보인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일부 시청자들은 유재명을 60세로 보기도 했다는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습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유재명은 1997년 연극 '서툰 사람들'을 시작으로 연기 내공을 쌓았으며,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 '비밀의 숲' 등 다양한 작품에서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바 있어, 이번 나이 반전 이슈와 함께 그의 연기 스펙트럼과 과거 행적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