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가 지난 8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8 위켄드 내한공연에 특별 게스트로 깜짝 등장해 5만 관객을 열광시켰습니다. 연습생 시절부터 우상이었던 위켄드와 함께 히트곡을 열창하며 꿈같은 듀엣 무대를 완성했습니다. 8년 전 객석에서 위켄드의 공연을 관람했던 팬에서 이제는 어깨를 나란히 하는 듀엣 파트너로 성장해 더욱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제니와 위켄드가 드라마 '디 아이돌' OST인 '원 오브 더 걸스'를 라이브로 선보이며 환상적인 호흡을 보여줬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무대 직후 두 사람이 따뜻한 포옹을 나누는 모습은 팬들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으며, 현장 직캠과 후기들이 실시간으로 쏟아지며 뜨거운 반응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음색 조합에 대한 극찬이 이어지며 앞으로의 협업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과거 2018년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던 위켄드의 첫 내한공연 당시, 제니는 관객석에서 무대를 지켜보던 평범한 팬 중 한 명이었던 바 있어, 이번 이슈와 함께 '성공한 덕후'의 정석으로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블랙핑크 멤버들의 글로벌 팝스타와의 협업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며, 지난해 로제가 콜드플레이 내한공연에 게스트로 등장했던 행보를 제니가 이어받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