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프로야구 KBO가 선수 참가활동기간을 기존 2월 1일에서 1월 25일로 일주일 앞당기는 규약 개정안을 확정했습니다. 이는 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며, 이에 따라 연봉 협상 마감, 보류선수 명단 제출 등 관련 행정 일정도 모두 일주일씩 빨라집니다. KBO는 이미 10개 구단이 1월 25일부터 훈련을 시작하는 현실을 반영하여 규약을 개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규약 개정이 국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변화의 일환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특히, 선수들의 비시즌 방송 출연이나 광고 등 상업 활동에 대한 구단 사전 승인 절차 강화와 비시즌 경기 출전 시 부상 대책을 포함한 서면 승인 의무화 등 세부적인 변화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팬들은 스토브리그 일정이 전체적으로 당겨지면서 구단의 방출 및 재계약 소식을 예년보다 일찍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과거 2025년부터 이미 모든 구단이 1월 25일에 활동을 시작해 온 운영 방식이 이번 규약 개정을 통해 공식화되었습니다. 블로그 후기에서는 이와 함께 승부치기 도입, ABS 스트라이크존 기준 개선, 외국인 선수 보유 제한 완화 등 KBO리그의 대대적인 제도 개편 추진 소식도 함께 다루며 프로야구의 변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