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영화 거장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아들 조나스 쿠아론 감독과 함께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습니다.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 참석하여 화제를 모았으며,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대표작 '그래비티'를 아이맥스로 선보였고, 조나스 쿠아론 감독은 신작 '가바초 챔피언'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알폰소 쿠아론 감독에게 생애 첫 한국 방문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블로그 리뷰에서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쿠아론 부자가 함께 작업했던 영화 '그래비티'의 특별 상영과 함께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특히 두 감독이 영화 작업 과정과 서로에게 미친 영향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자 관계를 넘어선 영화적 동반자로서의 면모를 보여주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관객들은 두 거장의 영화 세계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는 반응입니다.
과거 블로그 후기들에 따르면 알폰소 쿠아론 감독은 '그래비티'와 '로마'로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 차례 수상하며 독보적인 영화 언어를 구축해왔습니다. 이번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그래비티' IMAX 특별 상영과 함께 쿠아론 부자의 특별 대담, 마스터 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